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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 지부 이동진료 참관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장 및 감염병 관리담당관은 7월 16일 나주 현애마을에서 한센사업 대상자 재발 방지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우리 지부에서 실시한 이동진료 사업을 참관하고 마을 주위의 기념탑과 돈사시설을 둘러본 후 지부 이동진료반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현애마을은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에 소재한 정착마을로 1953년 3월 7일 천주교 광주 대교구청 주선으로 미국인 선교사 해롤드 헨리(1909~1976년) 대주교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입주 당시 한센인은 33명으로 이후 고 육영수 여사와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육 여사는 1966년 12월 17일 현애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공동목욕탕 건립을 위해 기금을 쾌척했으며, 1971년 12월 17일에는 의류 540점과 책 1상자, 종돈 20마리를 위문품으로 전달하여 한센인들의 자활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같은 따뜻한 격려에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애마을에서는 1975년 추모비를 건립하고 매년 추모행사를 실시하였으나 일시 중단하였다가 최근 다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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