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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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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센복지협회는 지난 9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박형철 국립소록도병원장, 이길용 한국한센총연합회장, 유관기관 관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한센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난기를 거쳐 선진국 수준에 이른 오늘의 발전상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한센사업 유공자에 대해 포상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김세곤(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한센병연구소), 김덕형(오크힐스 분당요양병원장), 전광희(여수애양병원),조영집(원주 국제로타리3730지구) 등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진주시보건소, 전자사랑모임봉사단(성라자로마을), 이충순(용인효자병원)은 협회장 감사패를 신재문(영락마을),김재기(플러스서울치과의원), 김영숙(성 라자로마을)이 각각 동성봉사상을 수상하였다. 한국한센복지협회는 이외에도 한국한센복지협회 직원 및 민간단체 관계자에게 협회장 표창을 수여하여 한센사업에 대한 노고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시상식 후 김주덕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자리가 있기까지 한센사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과 협회 임직원 여러분들게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한 후 “한센사업대상자는 감소 추세이지만 노인성 만성질환의 노출 증가에 따른 관리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어 이에 대한 맞춤형 진료지원을 하고 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정부의 한센병 관리정책과 한국한센복지협회의 체계적인 예방관리 노력이 쌓여 70여년이 지난 현재 한센병 관리사업은 감염병 예방사업 중 가장 모범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게 되었다고 말하고 한센병의 예방 및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사업 등을 위해 헌신하는 협회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나라 한센병 예방과 한센인들의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박형철 국립소록도병원장은 축사에서 한센병 퇴치라는 국가보건사업에 국내 유일 민간단체로서 고희에 이르기까지 성과와 업적을 이룬 한국한센복지협회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한센병관리사업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상립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발표자로는 질병관리본부 결핵․에이즈관리과 최원준 사무관의 “국가한센병관리사업의 과거․현재․미래”, 한국한센복지협회 한창언 사무총장의 “한국한센복지협회의 한센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이어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상래 명예교수의 “한센병 연구와 국제협력”, 한국한센복지협회 김종필 연구원장의 “한국한센복지협회 의료사업 분석”을 주제로 학술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발표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토론하여 우리나라의 한센병관리사업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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