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에 근무 중인 김현태(임상병리사)는 4월 4일(목) “47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 도내 한센인의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